user::62d89b41-9432-4cad-a2ba-0cff35163792



혼자서 바람을 쏘이러 시골길을 달렸습니다. \n그런데 키 큰 해바라기가 얼마나 곱게 피었던지 \n발길을 잡아 끄는바람에 눈 맞춤 했지요...\n\n좋은 글과 좋은 사진을 구경하러 오겠으니\n시간 되시는대로 넘치게 채위주세요.\n\n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...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