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ser::62d89b41-9432-4cad-a2ba-0cff35163792

봄의 향연

이정재 2008-05-08 07:42:27 3


목사님...\n잘 지내시죠?\n인사도 없이 인천을 떠나온 지\n벌써 5개월이 접어드네요...\n계절도 바뀌어 봄 꽃도 이제 곧 무성함 속에 빠져들겠죠???\n문득 목사님 생각이 나서 찾아와 인사드립니다....\n봄의 향기가 사역과 가정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...\n\n베란다 작은 화분에 핀 선인장꽃입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