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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er::ef03ad9c-c4f3-4b95-b253-8316c106ec86
기도
puritan/장도영
2006-12-01 13:13:23
3
몸 가누기 조차 힘들던\n바람 세차게 불던 어느 날.\n작은 포구에 꽁꽁 정박 된 배 안에서\n온 몸으로 세찬 바람과 맞서 싸우고 있는\n찢겨진 깃발을 보았습니다.\n\n주여! \n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.\n\n\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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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삼지
puritan/장도영
2006-12-04 21:51:25
3
고삼지
puritan/장도영
2006-12-04 21:4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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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삼지
puritan/장도영
2006-12-04 21:37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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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
puritan/장도영
2006-12-01 13:13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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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puritan/장도영
2006-11-28 11:0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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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(島)
puritan/장도영
2006-11-25 19:30:21
3
파란 마음 하얀 마음
puritan/장도영
2006-11-22 22:53:42
3
익숙치 않은 길
puritan/장도영
2006-11-21 11:49:16
3
봄날은 간다
puritan/장도영
2006-11-17 07:42:45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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